독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으스스" 몽골 올레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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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으스스" 몽골 올레길 트레킹
  • 김홍덕 외신기자
  • 승인 2024.05.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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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철에 떠나는 초원의 몽골 올레길 걷기 -
- 독자들에게 참가비 할인 혜택 제공 -

한국생활체육뉴스가 독자 여러분과 떠나는 이색 여행 프로그램 씨리즈의 여름편은 "으스스" 몽골 올레길 트레킹입니다. 여름 휴가철인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3차례에 걸쳐서 진행되는 이 일정은 걷기와 트레킹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여행이 될 이벤트입니다.

한여름에 무더울 것으로 생각되는 몽골의 기후는 선선하고 춥습니다. 광활한 초원의 바람으로 인해 습기가 없는 시원함과 뽀송뽀송함이 이어지는 날씨다보니 우리나라에서의 폭염 탈출에 최고의 해답이 될 것입니다.

징기스칸으로 유명한 초원의 나라 몽골리아의 올레길을 걸으며 테를지 국립공원의 자연을 비롯해 동네 마을과 야생화를 감상하는 트레킹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매회 몽골 올레길의 코스를 하루씩 걷데 되는 이 프로그램은 몽골 유목민의 초원 텐트인 게르에서의 숙박 2회가 포함된 일정으로 짜여졌습니다.

몽골올레길 1코스는 14km 구간의 길로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가까운 곳인 헝허르 마을에서 시작해 야트막한 능선 4곳을 지나는 코스입니다. 마을길을 걸으며 현지 주민들의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코스로 4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요, 코스 중간에는 돌무덤인 ‘어워’를 비롯해 나무 그늘, 시냇물, 캠프 사이트 등 다양한 구간들이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몽골올레길 2코스는 광활한 초원을 걷는 길로 테를지국립공원 근처에서 시작해 원점 회귀를 하는 게 특징입니다. 몽골올레길 3개 코스 중 가장 완만한데 초원에서 노니는 블랙 야크와 흑소들을 보며 사진을 찍다 보면 11km 구간의 길이 3시간 정도면 금방 끝나게 됩니다. 마지막 구간인 칭기스 산의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광활한 초원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몽골올레길 3코스는 16.8km의 가장 긴 코스지만 야생화가 지천에 널려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을 찍다 보면 어느새 여정이 끝납니다. 몽골을 가로지르는 톨 강의 작은 물줄기를 비롯해 각종 야생화가 신기할 정도로 피어 있는 부드러운 산길이 발길을 멈추게 하는데 코스 도중에 자작나무 숲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몽골올레길 걷기 일정은 엘센타사하르 고비 초원에서의 1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오를 전후로 한 더운 시간에 차량으로 이동한 후 선선함이 시작되는 오후 3시 이후 모래 사막에서 낙타 타기 체험과 모래 썰매 타기를 즐기다가 초원의 붉은 저녁놀을 즐기는 일정이죠. 

날씨가 쾌청한 7월 말~8월 초에는 거의 언제나 환상적인 선셋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초원에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은 이 시기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보너스입니다.

기온이 8도 정도로 내려가는 밤에는 밤하늘 은하수를 감상하게 됩니다. 3개 일정 모두가 초승달이 뜨는 시기를 전후로 해서 짜여졌는데 캠프파이어 시간이 지나 불이 꺼지게 되면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게 됩니다. 세계 3대 별자리 관측지의 명성을 확인하는 순간이죠.

참가자들은 매일 생수를 2병씩 무료로 제공받습니다. 특히 ‘몽골 방문의 해’ 캠페인에 맞춰 몽골 최고의 캐시미어 브랜드인 고비 제품 구매 시 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일반 패키지 여행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선물인데요, 모든 일정에 포함된 현지 전통 공연 관람 및 1시간의 전신 마사지는 보너스입니다.

한국생활체육뉴스의 독자들에게는 이 프로그램 참가비에서 5만원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본 행사의 진행을 맡은 ‘벌어서세계속으로’ 밴드에 가입한 후 신청을 하되 "한생체"라는 비밀 댓글을 남겨야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포스터 속의 워크앤런(010 5044 6371)으로 전화 혹은 문자를 통해 신청을 해도 됩니다.

6인 이상 참가시에는 팀 구호나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을 무료로 제공됩니다. 3차 일정 참가자들에게는 자외선 차단용 팔토시와 낙타 양말이 제공된다. 낙타 양말은 3일 이상을 걸어도 발에서 냄새가 나지 않을 만큼 부드러움과 개운함을 유지시켜줘 ‘걸도사’들에게는 필수품입니다.

한편 몽골올레길 걷기 행사의 참가자들이 2025년 6월 초로 예정된 코카서스(조지아, 아제르바이젠, 아르메니아) 만년설 야생화 트레킹(13박 15일)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 686만원 중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벌어서세계속으로 밴드: http://band.us/@walkinsidea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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