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여행 제품도 앱으로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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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여행 제품도 앱으로 구매한다
  • 김홍덕 외신기자
  • 승인 2024.05.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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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앱 ‘페어플레이’의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이 앱을 운영하는 알앤원은 자사가 운영하는 아웃도어 앱 ‘페어플레이’의 2023년 등산여행상품 매출이 총 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888% 증가했다고 밝혔다.

알앤원은 지난해 1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선보인 국내 등산여행 서비스 ‘페플셔틀’과 지난해 8월 출시한 해외트레킹 여행상품으로 코로나 이후 아웃도어에 빠져든 MZ세대들의 니즈 공략에 적중하면서 급격한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페어플레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운동과 건강에 관심 많은 2030 참여자들이 제품을 제공받고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를 홍보해주는 ‘브랜드 셔틀’ 서비스를 리복, 네파, 안다르, 데카트론, 하이드로겐 등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진행하고 있다. 

알앤원 도형호 이사는 “전국 각지의 명산으로 떠나는 국내 등산여행 상품에 이어 해외트레킹 여행상품에 대한 아웃도어 인구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급격한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아웃도어 오프라인 거점 운영, 해외 트레킹 및 브랜드 마케팅 대행 확대, 아웃도어 패션/용품의 리뷰를 공유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 도입 등으로 페어플레이를 명실상부한 아웃도어 슈퍼 앱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페어플레이는 아웃도어 앱으로 전국 각지의 산으로 운행하는 등산버스 서비스 ‘페플셔틀’, 해외 유명 아웃도어 관광지로 여행하는 ‘해외트레킹’, 산 정상 등 운동장소를 인증하는 ‘인증지도’, 아웃도어 콘텐츠를 공유하는 ‘피드’, 아웃도어 패션/용품 리뷰를 공유하고 구매하는 ‘커머스’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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