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올 시즌 두 번째 백두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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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올 시즌 두 번째 백두장사 등극!
  • 이기수 기자
  • 승인 2024.05.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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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씨름단 장성우,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서...
첫 번째 판 장성우가 안다리로 기선 제압을 하였다.

16일(목)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밭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이하) 결정전(5판3선승제)에서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가 최성민(태안군청)에게 3-2로 승리하며 올 시즌 두 번째 백두장사에 등극하였다. 

장성우는 16강전에서 손명호(의성군청)를 2-0으로, 8강전에서 박정석(창원특례시청)을 2-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전에서는 김 진(증평군청)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대망의 장사결정전 상대는 ‘2024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준결승전에서 접전을 펼쳤던 최성민(태안군청)이였다.

 첫 번째 판 장성우가 안다리로 기선제압을 하였다. 

두 번째 판 최성민이 밀어치기로 장성우를 쓰러뜨렸지만 MG새마을금고씨름단 장윤호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하였고 판독결과 양선수 동시에 닿았다고 판독하여 재경기를 선언하였다. 재경기에 돌입하였으나 이변은 없었다. 최성민에게 밀어치기를 허용하며 한 점을 내주었다. 

세 번째 판 최성민이 덧걸이로 역전에 성공하였지만 네 번째 판 장성우가 들배지기로 다시 승부에 균형을 맞추었다. 

다섯 번째 판 장성우가 안다리걸기를 성공하며 최종스코어 3-2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앞서 열린 단체전 결승(팀 간 7판 4선승제)에서는 장덕제 감독과 우형원 코치가 이끄는 용인특례시청(경기도)이 양평군청(경기도)을 4-1로 제압하며 올 시즌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kg이하) 경기결과

백두장사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
2위 최성민(태안군청)
공동3위 김 진(증평군청), 윤성희(동작구청)
공동5위 박준규(창원특례시청), 박정석(창원특례시청), 김찬영(정읍시청), 김동현(용인특례시청)

단체전 경기결과
우승 용인특례시청(경기도)
준우승 양평군청(경기도)
공동3위 의성군청(경상북도), MG새마을금고씨름단(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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