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서· 이서후· 임정수 유성 온천장사씨름대회 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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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서· 이서후· 임정수 유성 온천장사씨름대회 장사 등극
  • 김선근 기자
  • 승인 2024.05.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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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여자부 단체전 우승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장사에 등극한 양윤서(영동군청), 이서후(화성시청), 임정수(괴산군청)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장사에 등극한 양윤서(영동군청), 이서후(화성시청), 임정수(괴산군청)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윤서(영동군청), 이서후(화성시청), 임정수(괴산군청)가 1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 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양윤서는 여자부 매화장사(60kg 이하) 결정전(3판 2선승제)에서 김채오(안산시청)를 만나 첫 번째 판에서 안다리를 사용해 기세를 가져왔지만 두 번째 판에 들배지기를 허용하며 한 점을 내주었다. 세 번째 판에서 다시 안다리를 성공시키고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개인 통산 22번째 매화장사에게 등극하였다.

이서후는 국화장사(70kg 이하) 결정전에서 서민희(거제시청)에게 한 점을 먼저 내주었지만 두 번째 판은 끌어치기, 세 번째 판은 안다리로 서민희를 눕히며 생애 첫 국화장사에게 등극하였다.

이어진 무궁화장사(8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임정수가 김다혜(안산시청)와 맞붙었다. 첫 번째 판에서는 김다혜에게 한 점을 내줬으나, 이어진 경기에서 연이어 밀어치기를 성공시키고 우승을 확정 지으며 올 시즌 첫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2번째 무궁화장사에 등극하였다.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 우승을 차지한 구례군청(전라남도)이 김송환 감독(왼쪽 첫번째)과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 우승을 차지한 구례군청(전라남도)이 김송환 감독(왼쪽 첫번째)과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후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개인 간 3판 2선승제 / 팀 간 7판 4선승제)에서는 김송환 감독이 이끄는 구례군청(전라남도)이 영동군청(충청북도)을 상대로 4-1로 승리하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경기결과

*매화장사 양윤서(영동군청)
2위 김채오(안산시청)
공동3위 송선정(영동군청), 김단비(안산시청)
공동5위 이연우(화성시청), 강하리(괴산군청), 선채림(구례군청), 최다혜(괴산군청)

*국화장사 이서후(화성시청) 
2위 서민희(거제시청) 
공동3위 이재하(안산시청), 정수라(영동군청)
공동5위 김주연(화성시청), 박민지(영동군청), 이세미(구례군청), 김나형(전라북도씨름협회)

*무궁화장사 임정수(괴산군청) 
2위 김다혜(안산시청)
공동3위 김다영(괴산군청), 최희화(구례군청)
공동5위 이화연(화성시청), 설윤아(구례군청), 노지원(거제시청), 이다현(거제시청)

여자부 단체전 경기결과

우승 구례군청(전라남도)
준우승 영동군청(충청북도)
3위 안산시청(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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