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태백 전국 배드민턴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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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태백 전국 배드민턴대회 개최
  • 김문상 기자
  • 승인 2024.05.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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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생활체육회 동호인 스포츠클럽 활동 인구 100만 명 달성 목표로 5개년 계획

대한생활체육회 (총재 김균식)는 '제1회 태백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5월 17일 (금)~ 19일(3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대한 생활체육회 시범종목으로 선정되어 첫 대회로 배드민턴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협회 회원 간 교류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화합의 축제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생활체육회(총재 김균식)가 주최하고 대한생활체육배드민턴 연합회(회장 박종천)가 주관한 가운데 태백시의회, 태백시 배드민턴협회가 후원을 맡았으며 루틴 스포츠가 협찬하여 총 700팀에 선수 임원을 포함 1,2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 참가하는 대회이다. 

또한 태백 시(시장 이상호)는 최근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를 유치, 명실공히 많은 체육단체의 대회개최장소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사)대한생활체육회의 첫 공식 대회라는 점에서 최초 우승팀에 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 생활체육 참여 종목은 걷기(36.8%), 보디빌딩(12.8%), 등산(10.5%), 수영(8.5%), 축구·풋살(8.3%), 골프(7.8%), 요가·필라테스·태보(6.5%), 체조(5.6%), 배드민턴(5.5%), 순으로 배드민턴이 선호도 10위권 안에 들어있는 종목이여서 더운 관심이 더 하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클럽 육성을 위해 2028년까지 등록스포츠클럽 5만 개, 지정스포츠클럽 350개, 스포츠클럽 활동 인구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5개년 계획이 처음으로 마련했으며 국민이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의 하나로서 대략 3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배드민턴은 우리나라에서 축구 외에는 사실상 대적할 만한 종목이 거의 없는 생활 스포츠의 꽃으로서 누구나 쉽게 접목될 수 있으며 이번 태백시의 대회를 시점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박종천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침체하였던 생활체육이 2023년에 이어 올해에는 더욱 활기찬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푸짐한 경품은 물론 프로 못지않은 아마추어 선수들의 기량을 한껏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은 계절의 여왕인 5월에도 선선한 기온이 이어져 많은 스포츠 종목별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태백의 장점이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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