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창원 사파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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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창원 사파초 우승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4.05.1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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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김우근·이원준·김민성·진수영 맹활약
창원사파초등학교 아구부
창원사파초등학교 아구부

창원 사파초등학교 야구부(사파BC)가 제천 청풍호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파초교는 4~6일 충북 체전 금성야구장과 송학야구장에서 열린 제3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부(5학년 이하)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유소년부는 와일드카드로 중학교 1학년 3명을 기용할 수 있다. 사파초교는 5학년 4명·4학년 5명·2학년 2명으로 구성됐음에도 형들에게 뒤지지 않는 기량으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5학년 김우근·이원준·김민성·진수영이 맹활약했다. 김우근은 팀 에이스 투수로 활약하며 대회 MVP(최우수선수)에 올랐으며, 이원준은 최다안타상, 김민성은 최우수투수상을 받았다.

유소년부는 12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렀다. C조에 편성된 사파초교는 대구 달성 유소년에 10-2로 승리했으며, 제천 유소년에 7-17로 패하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사파초교는 8강에서 세종 야구학교를 10-4, 4강에서 함안 BSC를 13-8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평창 반다비스를 11-5로 제압하며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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