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완, 2024 UIPM 월드컵 남자 개인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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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 2024 UIPM 월드컵 남자 개인전 우승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4.04.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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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승마, 레이저 런(사격+육상), 성적 합계 1497점 기록
서창완
서창완

2024 UIPM 월드컵 2차 대회 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서창완(국군체육부대)이 펜싱, 승마, 레이저 런(사격+육상), 성적 합계 1497점을 기록, 이집트의 무타즈 모하메드(149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창완이 월드컵 개인전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컵 개인전 시상대에 선 것은 2022년 6월 앙카라에서 열린 월드컵 파이널 은메달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다.

지난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올해 첫 월드컵 대회에서 성승민(한국체대)과 함께 혼성계주 동메달을 합작한 서창완은 이번 시즌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결승에서 펜싱 2위, 승마 8위, 수영 6위에 오른 서창완은 이들 3개 종목 성적에 따라 출발 시점에 차이를 두는 레이저 런에서 가장 먼저 출발해 선두를 지켜냈다.

UIPM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창완은 "앙카라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냈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그렇게 됐다. 펜싱이 약점이라고 느껴왔는데, 이번에는 펜싱 성적이 좋아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면서 스스로를 더 믿을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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