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러레 단체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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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러레 단체전 동메달!
  • 김성진 기자
  • 승인 2024.04.15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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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우디아라비아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2019 토룬 세계청소년대회 이후 5년만에 동메달 획득 쾌거!!!

2003년부터 대한펜싱협회 회장사 SK텔레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전 국민적인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 펜싱은 세계 최강으로 성장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의 발전하고 있다.

 본 협회에서는 회장사 SK텔레콤과 함께 한국 펜싱이 항구적인 펜싱 강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어린세대 육성에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한국 펜싱의 미래인 청소년, 유소년 펜싱 대표팀는 지난 4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2024 세계청소년 펜싱선수권대회에 파견했다.
 
청소년 여자 플러레 대표팀은 대회 사흘째인 4월 14일(현지시간)에 열린 여자 플러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획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모별이(인천광역시중구청), 신민채(중경고등학교), 이채희(안산시청), 김민지(한국체육대학교)로 구성된 여자 플러레 청소년 대표팀은 32강에서 독일을 만나 45:22로 대파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16강에서 중국을 만나 모든 라운드에서 리드를 내주지 않고 승리하며35:27로 제압하며 8강에 안착했다. 

8강 역시 폴란드를 상대로 마지막 라운드 모별이 선수가 11점을 내는 폭발적인 경기력 끝에 38:28로 승리하며 준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아쉽게도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45:31로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습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프랑스를 만나 마지막 주자인 에이스 모별이 선수가 연장전에서 접전 끝 42:41 1점차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청소년 여자 플러레 대표팀 중 모별이, 이채희, 김민지 선수는 작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세계청소년대회에도 같이 참가 했으며(신민채 선수는 유소년 대표로 참가), 작년에는 단체전 10위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동메달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1년간 선수로서 많은 성장 했음을 증명했다. 

또한 한국 청소년 여자 플러레 종목은 2019년 폴란드 토룬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동메달 이후 5년만에 다시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플러레 종목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청소년 남자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16강에서 아쉽게 미국에 패하며 10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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