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에 귀촌후 서예, 서각작가로 변신!!!
"청함 갤러리" 하광원 원장 심사위원 으로 참여...
수상작 전시회는 5월 8(수)일부터 13일(월)까지 개최될 예정.
"청함 갤러리" 하광원 원장 심사위원 으로 참여...
수상작 전시회는 5월 8(수)일부터 13일(월)까지 개최될 예정.
한국서각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국제각자연맹에서 후원하는 우리나라 가장 권위 있는 대한민국서각대전 심사가 4월6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렸다.
서각(書刻)이란 글씨나 그림, 문향 등을 나무에 새기는 것으로 서예적인 맛, 조각적인 맛, 공예적인 맛을 두루 갖춘 종합예술 작품이다.
하 작가는 그동안 서각대전에 여러번의 입,특선과 초대작가를 두루거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에 참여하는 ‘국제각자공모대전’에도 작품을 출품하고 있으며 청도 출신으로 서각부문 심사위원 참여는 하 작가가 유일하다.
수상작 전시회는 5월8(수)일부터 13일(월)까지 한국미술관 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청함갤러리에서 서각지도와 청도향교 서예반 지도교수로도 활동 중인 하 작가는 앞으로 청도지역 서각예술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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