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여자부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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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여자부 단체전 우승
  • 김성진 기자
  • 승인 2024.03.25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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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이재하·김다혜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장사 등극

최다혜(괴산군청)와 이재하(안산시청), 김다혜(안산시청)가 23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최다혜는 여자부 매화장사(60kg 이하) 결정전(3판 2선승제)에서 김은별(안산시청)을 만나 안다리와 잡채기로 승리하며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해 괴산군청으로 이적 후 두 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개인 통산 3번째 매화장사다.

국화장사(7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재하(안산시청)가 김주연(화성시청)을 뒤집기로 한 점 앞서 나가다 두 번째 판에서 상대에게 한 점을 내주었으나,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 오금당기기로 김주연을 눕히고 2-1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재하는 설날대회에 이어 올해 2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진 무궁화(80kg 이하) 장사결정전에서는 김다혜(안산시청)가 이다현(거제시청)과 맞붙어 안다리와 잡채기로 제압하며 장사에 올랐다.

김다혜는 첫 무궁화 장사에 등극하며 자신의 6번째 장사 타이틀(국화장사 5회, 무궁화장사 1회)을 거머쥐었다.

이후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팀 간 7판 4선승제)에서는 김경수 감독과 김기백 코치가 이끄는 안산시청(경기도)이 화성시청(경기도)을 4-1로 제압하였다. 안산시청은 올 시즌 두 번째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부터 여자부 단체전 체급에 난초급(65kg 이하), 대나무급(75kg 이하) 두 체급이 추가되어 팀 간 7판 4선승제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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