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 직장인 탁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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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 직장인 탁구대회 개최
  • 김문상 기자
  • 승인 2024.02.28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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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직장인탁구인들의 친목의 시간을 가지는 훈훈한 축제의 장이 됐다.

제25회 고용노동부 장관배는 2월 24일(토) 09:00 ∼22:00 경기도 수원시 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생활체육회 탁구협회 주최로 전국 직장인 탁구대회가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선수와 임원 등 약 1,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걸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며, 친목의 시간을 가지는 훈훈한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경기방식은 단체전(협동부, 희망부), 개인전(협동부, 희망부) 조별 경기를 통해 11점 5전 
3선승제로 예선을 진행해 본선에서 토너먼트 11점 5전 3선승제로 우승자를 가렸다.

대한생활체육회 김균식총재는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 직장인탁구대회가 문화와 미래산업도시 수원에서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탁구는 직장인들의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며, 탁구는 직장 내 수직적 상하관계도 스스럼없는 수평적 동료관계로 발전시켜 건강한 일상을 구현하게 하는 최적의 도구이고, 건강한 직장인들은 물론 건강한 사회의 뼈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고용노동부 장관배 전국직장인탁구대회는 그러한 직장 동호인들의 성취를 집약하는 무대다.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 직장 탁구인들의 단합은 극대화되기 마련이며, 한 직장의 소속감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보통의 생활 체육대회보다 훨씬 치열한 경쟁도 동반됐다. 

특히 단체전의 경우 입상팀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표창이 수여되기 때문에 인사고과에도 꽤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어느덧 25회째 대회를 맞이하기까지 전국직장탁구인들이 직장 내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확인하는 거의 유일한 마당이었다.

2월 24일(토)개인전 협동부 우승자(서울교통공사)김상엽 / 준우승(삼성전자)안정철 / 3위(서울교통공사)윤명훈(삼성전자)윤용식 / 희망부 우승자(삼성전자)유광선 / 준우승(삼성전자)조영선 / 3위(서울교통공사)송근이 / 단체전 협동부 우승팀(서울교통공사)안민호,구환서,김상엽,김병진 / 준우승팀(삼성전자)박천명,윤용식,류남현,안정철 / 3위(서울교통공사)김상호,정주환,최기만,최규은 / 3위(부천시청)김남영,문현식,이선홍,최태훈 / 단체전 희망부 우승팀(충주시청)변근세.이용선,임영웅,김광섭 / 준우승팀(성동구청)김영규,문명균,김진호,임경남 / 3위팀(국민연금공단)오두희,이재원,정일,황인택 / 3위팀(ATTA)김상현,이대승,이준형,전지호 등 단체전 우승팀 / 개인전 우승자들에게 소정의 상품 지급되었다.

이덕유사업단장 / 김문상사무총장 /임현주스키처장 / 강건욱탁구협회처장 / 곽승용 스노우보드회장
(좌측부터)이덕유사업단장 / 김문상사무총장 /임현주스키처장 / 강건욱탁구협회처장 / 곽승용 스노우보드회장

또한, 대한생활체육전국탁구협회 강건욱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제25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 탁구대회는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전 직장인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로써 국가적 경제활동을 성장 촉진제이자, 활력의 한 축으로 비중을 넓혀가고 있어 이에 전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실내 탁구장 여건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더욱 매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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