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2월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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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2월 16일 개막
  • 신명섭 기자
  • 승인 2024.01.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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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팀 각 40개국이 5개국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로 나눠 진행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 동안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최고 권위의 국제탁구대회인 이번 대회는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녀팀 각 40개국이 5개국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3위가 2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대회 D-100일인 지난해 11월 8일 남녀 각 40개국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조 추첨식은 이들 팀들을 대상으로 조별리그 그룹을 배정하는 자리다.

그룹 배정·추첨은 2023년 12월 ITTF 팀 랭킹을 기준으로 한다. 랭킹 1~8위 국가(협회)가 순서대로 1~8조 톱시드에 자동 배치된다. 이후 차순위대로 4개국씩을 같은 포지션 그룹으로 묶어 스네이크 방식으로 추첨, 지그재그 배치한다.

1조 1번의 톱시드는 남녀팀 모두 우승후보 ‘0순위’ 중국이 차지했다. 남자팀 판젠동·왕추친·마롱, 여자팀 순잉샤·왕이디·왕만위 등 세계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포진한 중국은 남자팀 11연패, 여자팀 6연패에 도전한다.

탁구세계선수권 사상 처음으로 홈그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르는 우리나라는 남자팀 장우진·임종훈·이상수·박규현·안재현, 여자팀 신유빈·전지희·이시온·윤효빈·이은혜 등 10명이 출격한다. 세계랭킹 3위인 한국 남자팀은 3조, 5위인 여자팀은 5조 톱시드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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