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루지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제3회 콘티넨탈컵(대륙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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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루지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제3회 콘티넨탈컵(대륙컵)' 개최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3.12.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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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한국·대만·태국·일본·우크라이나)에서 50여명의 선수 출전
'제9회 루지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제3회 콘티넨탈컵'
'제9회 루지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제3회 콘티넨탈컵'

대한루지경기연맹은 2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제9회 루지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제3회 콘티넨탈컵(대륙컵)'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4 강원동계유스올림픽에 대한 유소년 선수들의 포인트 대회를 겸하고 있어 아시아 뿐 아니라 유럽 국가 선수들도 참가한다. 5개국(한국·대만·태국·일본·우크라이나)에서 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연맹은 11월 중순부터 외국 선수단을 공식 초청해 경기장을 개방했다. 이에 일본, 대만, 우크라이나 선수단은 조기 입국해 훈련 중이다.

아울러 연맹은 전쟁으로 인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우크라이나 선수들을 위해 대회 참가비와 훈련비 전액을 면제해줬다.

지난해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을 통해 루지연맹의 지원을 받아 처음 루지를 접하고 1년 동안 한국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한 태국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 나선다.

박지은 루지연맹 회장 겸 국제루지연맹 부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시설 유산인 올림픽슬라이딩센터를 활용해 아시아에 루지를 활성화하고, 저변을 넓히는게 이번 대회의 취지와 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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