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 김민정 ‘2023 금강장사 등극,
상태바
영월군청 김민정 ‘2023 금강장사 등극,
  • 김성진 기자
  • 승인 2023.11.18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몽골 몽흐 에르덴 세계특별장사 등극!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금강장사(90kg 이하)에 등극한 김민정(영월군청)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금강장사(90kg 이하)에 등극한 김민정(영월군청)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7일(금)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김민정(영월군청)이 금강장사에, 몽흐 에르덴(몽골)이 세계특별장사에 등극했다. 

금강장사 결정전(90kg이하) 경기에서 김민정이 임태혁(수원특례시청)과 5번째 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금강장사에 등극했으며 하였으며 첫 번째 판을 임태혁에게 먼저 내주었지만, 두 번째, 세 번째 판을 호미걸이와 밀어치기를 통해 가져오며 금강장사를 위한 고지를 선점하였다.

이후 네 번째 판을 임태혁에게 내주며 돌입한 다섯 번째 판, 팽팽한 접전 끝에 김민정이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금강장사에 올랐다.

'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세계특별장사(140kg 이하)에 등극한 몽흐 에르덴(몽골)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세계특별장사(140kg 이하)에 등극한 몽흐 에르덴(몽골)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세계특별장사 결정전(140kg이하) 경기에서는 몽골의 몽흐 에르덴이 스페인의 알레한드로를 3-1로 꺾으며 세계특별장사에 등극했으며 들배지기를 사용해 두 판을 연속으로 가져온 몽흐 에르덴은 세 번째 판을 알레한드로에게 내주며 한 판 쉬어갔고, 네 번째 판에서 잡채기를 통해 알레한드로를 쓰러뜨리며 세계특별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알레한드로는 경기에서 패했음에도 몽흐 에르덴 선수의 손을 들며 승리를 축하했고, 몽흐 에르덴은 알레한드로를 끌어안고 위로하며 멋진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 금강장사 결정전 경기결과 
금강장사 김민정(영월군청)
2위 임태혁(수원특례시청)
공동 3위 최영원(영암군민속씨름단), 정종진(울주군청)
공동 5위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 문형석(수원특례시청), 김철겸(울주군청), 김기선(연수구청) 

※ 세계특별장사 결정전 경기결과
최강단 몽흐 에르덴(몽골)
준우승 알레한드로(스페인)
공동 3위 엘리에세르(스페인), 우수흐바야르(몽골)
공동 5위 화비안(스페인), 이사엘(스페인), 엘리야 뉴어(뉴질랜드), 다와 오치르(몽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