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대표팀, 브라질에 2패 당해
상태바
여자 테니스 대표팀, 브라질에 2패 당해
  • 이상용 기자
  • 승인 2023.11.13 0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패를 떠안은 한국은 11일 3, 4단식과 복식 모두 이겨야 본선 진출 가능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4단1복식) 첫날 브라질에 1, 2단식브라질에 2패를 당했다.

먼저 1단식에 나선 박소현(295위·성남시청)이 라우라 피고시(134위)에 0-2(1-6 1-6)로 졌고, 2단식에서는 구연우(505위·성남시청)가 브라질 에이스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11위)에 역시 0-2(0-6 4-6)로 완패했다.

2패를 떠안은 한국은 11일 3, 4단식과 복식을 모두 이겨야 본선 진출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은 세계 16강에 해당하는 본선, 본선 진출전, 본선 진출전에 나갈 팀을 결정하는 플레이오프와 각 지역별 그룹 예선으로 구성돼 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지난 4월 최종본선진출전에서 패한 국가와 각 지역 1그룹 예선을 통과한 국가 등 총 16개국이 경쟁한다.

여기서 이기면 내년에 본선진출전부터 치르고, 패하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으로 내려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