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미, 여자 프로당구 새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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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미, 여자 프로당구 새 챔피언 등극
  • 최병학 기자
  • 승인 2023.11.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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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3000만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 얻어
최혜미 선수
최혜미 선수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지난 8일 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팀 동료 김예은을 세트스코어 4-2(4-11 11-4 11-5 11-5 6-11 11-8)로 이기고 여자 프로당구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혜미는 이에 우승상금 3000만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을 얻었다. 종전 상금랭킹 40위서 단숨에 5위(3272만원)로 뛰어올랐으며 LPBA의 14번째이자 한국 선수로는 12번째 여왕에 올랐다.

김예은은 통산 세 번째 우승 앞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학창 시절 유도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던 최혜미는 성인이 된 이후 당구장 아르바이트를 한 이색 경험자다. 

아마추어 전문선수가 아닌 동호인으로만 활동하다 지난 2019년 동호인을 대상으로 열린 'LPBA 오픈챌린지'서 7.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프로당구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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