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예창고 ‘돌조각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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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예창고 ‘돌조각체험’ 운영
  • 이진희 기자
  • 승인 2023.09.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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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 동안 진행
김포문예창고 ‘돌조각체험’ 홍보물
김포문예창고 ‘돌조각체험’ 홍보물

김포문화재단은 김포문예창고에서 2023년 주민체험프로그램 ‘돌조각체험’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포문예창고는 김포시 최초 공공예술창작소로 농산물 창고였던 유휴 창고를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및 주민교육을 위해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 동안 ‘돌조각체험’을 진행하는데, 작은 정과 망치로 검은 오석을 쪼아 돌 위에 나만의 그림을 표현해내는 체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재료와 새로운 기법에 대해 배우며 예술적 감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그 외 김포문예창고는 패치아트 체험, 애기봉 요리도감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예술가들이 소통하며 예술적으로 교류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미술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김포문예창고는 김포시가 2020년 경기도 문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조성된 공간으로 작년 3월에 개관했다. 월곶면 개곡리에 소재하며 지역작가 3명(김동님, 서진원, 최문수)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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