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 삼봉정도전서화대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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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 삼봉정도전서화대전’ 시상식 개최
  • 이진희 기자
  • 승인 2023.09.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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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한글, 서각, 문인화 등 10개 부문에 378점의 작품 접수
종합대상 수상작 유경상 씨 작품
종합대상 수상작 유경상 씨 작품

삼봉 정도전선생의 얼을 기리고, 업적을 대대로 후세에 전하고자 개최한 ‘제11회 대한민국 삼봉정도전서화대전’이 10월 7일 오후 3시 평택호 예술관에서 개막식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대전에는 한문, 한글, 서각, 문인화 등 10개 부문에 378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분야별 전문심사위원과 함께 국민심사위원제도를 채택해 공정한 대회와 심사를 위해 노력했다.

심사위원장을 맞은 권상호교수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작품 하나하나 열심히 심사에 임하는 위원님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전국에 많은 서예대전이 있지만 예사롭지 않다. 삼봉정도전서화대전을 통해, 많은 서화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평택이라는 도시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잘 쓴 작품 중에서 오탈자가 있는 작품이 더러 나와 안타까웠다. 쓰기 전, 후에 반드시 원전을 확인해 보는 습관을 길러야한다”며 평을 남겼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평택문화원 이보선원장은 대회를 거듭할수록 전국의 서화인들에게 많이 알려지며 출품작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신설되며 서화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

우리고장의 인물인 삼봉정도전선생을 선양하는 사업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했다. 이번 서화대전은 평택문화원, 삼봉정도전선양회가 주최하고 평택시, 봉화정씨문헌공종회가 후원하여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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