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이 하부 경기도 대표팀 대회를 통해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질 것이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검도 경기가 지난 5월 27일 오전10시에 울산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대한민국 검도의 미래인 경기도 대표 선수 초등부 경 규빈 선수 외대 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로 최선을 다했지만, 강호 광주 대표팀에 아쉽게 8강전에서 탈락했다.

또한 13세. 이하부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은 기술과 마음을 단련하고, 대회에 참가하며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며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위로를 보내는 모든 과정에서 학생들은 충분히 배우고 성장한다며 그러므로 이기는 것이 잘하는 것이고, 지면 못한다고 말할 수 없다며 모든 과정에 교육적 가치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부 경기가 끝나고 경기도검도회 김두현 회장님과 김 문 배 실무 부회장님께서 울고 있는 초등학생 참가선수들을 한 명씩 안아주시는 모습이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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