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혜 복지 재단 청혜원은 23, 3, 29(수) 11;30분 익산에 위치한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 모성 반점 대표 오유순씨 자장면 후원으로 창혜원 최병우 원장 사회복지사 이병철 등 직원과 함께 장애인 400여 분 점심 식사 나눔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병우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봉사활동을 재개했는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사 이병철은 “ 모성 반점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기뻐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라며 “식사 준비에 애써주신 창혜 복지 재단 창혜원 회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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