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 대표 오병기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에서 스페인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을 초청해 파트너십 구축 및 사업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 대표는 “이번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 방한을 기점으로 스페인 축구계와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현재 추진중인 온오프라인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며 요즘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RFEF의 첨단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스페인 축구팬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스페인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축구팬들이 RFEF 메타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초청된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은 스페인왕립 축구연맹의 회장이자 유럽 55개국 축구협회가 소속되어 있는 유럽축구연맹의 부회장으로 전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며, 첫 방한으로 유소년 축구단 유치, 메타버스/NET 사업추진과 세계 여성축구 대회를 한국에서 열 계획이라고 말혔으며 향후 5년간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소속 클럽의 이름을 사용한 메타버스를 독점 제작, 운영할 것이며 NFT를 구축, 운영하는 사업권 계약을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체결했다.
스페인왕립축구연맹은 스페인 축구 클럽 2만9000개가 등록되어 있는 스페인 공식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쓰리디팩토리는 스페인왕립축구연맹의 공식 파트너로서 향후 5년간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소속 클럽의 이름을 사용한 메타버스를 독점 제작, 운영할 예정이다.
오병기 쓰리디팩토리 대표는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 방한을 기점으로 현재 추진 중인 온·오프라인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