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가족에게 새해 맞아 소망의 글 나눔 행사 실시
현곡 신명섭 서예가는 2023.1월 5일부터 13일까지 울산 대학교 병원에서 환자 및 가족들에게 새해를 맞아 희망의 글을 선사하고 있다.
신명섭 서예가는 병원 로비 층 갤리에서 병원의 초청으로 환우와 내원객을 위한 새해 소망의 글 및 가훈 좌우명 무료 써주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곡 신명섭 서예가의 재능 기부로 진행하며 전국의 대기업과 관공서, 병원 등을 순회하며 꾸준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초청하면 기업. 병원 및 축재 행사장. 장애인 단체 등 달려가 희망의 글을 써주며 행사할 때마다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현곡 신명섭 서예가 글은 전국 어디에서도 볼수 있는 유명한 서예가다.
병원 관계자는 현곡 신명섭 서예가를 초청해 환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고객들의 행복에 도움 되길 바라며 새해 맞아 소망의 글 나눔 행사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이 인생의 버팀목이 되는 말을 간직하여 희망을 품고 쾌유하길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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