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청년자원봉사단 청년그린D(청년단장 조홍제)는 청년들이 모여 지구감수성과 환경감수성을 높이고 너와 나, 우리와 지구가 하나라는 마음으로 아끼고 사랑하자는 취지로 2023년 1월 14일 ‘뜨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년 그린D는 대한민국의 K스피릿을 가진 청년들로서 공생을 실천하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2022년 6월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목천읍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 2,000장과 손소독제 200개를 기부했으며 ‘2022 천안시 자원봉사박람회’에도 참석하여 체험부스와 ‘예술이야’ 플래시몹을 하여 흥을 돋았다.
오는 1월 14일에열리는 ‘뜨리랑(너랑, 나랑, 우리랑) 페스티벌’에서는 청년들과 참석자들이 자연을 느끼며 나 자신과 공생, 가족과 친구들과 공생, 지구와 공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체험부스와 홍보부스를 준비하며 문화공연으로 버스킹을 준비하고 있다.
노래를 좋아하고 댄스를 좋아하는 유튜버와 인플러언서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예정이다.
그린D는 청년들이 ‘예술이야’ 노래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댄스로 만들어 충복 영동역 앞에서 1차 플래시몹을 진행하였으며 2차 천안시 자원봉사박람회에서 하고 전국 주요 도시와 역에서 플래시몹을 하였다. ‘예술이야’ 플래시몹 공지는 그린D 인스타로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지구시민연합 주최로 이뤄지는 ‘뜨리랑 페스티벌’ 은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학에서 홍보부스 및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