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과의 따뜻한 위문공연과 떡 나눔 행사 진행
국제라이온스클럽 354-A지구 911srt 재난 구조대(이강우 회장)과 남북교류화합위원회(김선녀위원장)은 12.29일 오후14시에 경기도 하남시 장애인 복지센터 3층 홀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장애을 위해 ‘작은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강우 회장은 행사 직전 트럼펫 연주로 참석자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멋진 연주를 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4-A지구 911srt 재난 구조대 40여년 전부터 수많은 나라들과 대한민국의 재난 피해를 복구 하는데 기여를 한 단체이며. 남북교류화합 위원회는 남한에 정착해있는 탈북민들과 남한의 언론인들 그리고 여러 인사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탈북민들이) 한국사회를 알아가고 안정된 생활을 하기 위한 단합의 단체이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4-A지구 911srt 재난 구조대. 남북교류화합위원회은 ‘사랑의 작은 열린 음악회’는 후천적 장애를 얻은 장애인들의 요양 스트레스와 좌절감 등 부정적 심리를 치료하고 휴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재장애환우와 산재장애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년 봉사활동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김선녀 위원장은 역시 2023년 새해도 후천적 장애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로하고 재활치료 의지를 고취 시키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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