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오산·화성시와 ‘산수화 ICT 상생 협력 실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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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오산·화성시와 ‘산수화 ICT 상생 협력 실무 협약’ 체결
  • 임석순 기자
  • 승인 2019.10.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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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오산의 ‘산’, 수원의 ‘수’, 화성의 ‘화’를 조합해 만들어
지난해 11월 체결된 ‘산수화 상생협약’을 시작으로 활발한 교류
(좌측부터)‘산수화 ICT 상생협력 실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이제구 오산시 정보통신과장,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 김창모 화성시 정보통신과장/수원시청 제공
(좌측부터)‘산수화 ICT 상생협력 실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이제구 오산시 정보통신과장,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 김창모 화성시 정보통신과장/수원시청 제공

수원시는 수원·오산·화성 3개 도시가 정보통신기술(ICT)을 공유하고 최첨단 정보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수원·화성시 정보통신 발전을 위한 산수화 ICT 상생 협력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도시는 정보화사업 지식 교류, 지역 축제(정보통신 분야) 홍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정보화 사업 공동 추진, 국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한다.

지난해 11월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5월에는 세 도시 간 상생발전과 협력 사항을 제안하고 심의·의결하기 위해 세 도시 주민대표를 비롯해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을 갖기도 했다.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3개 시가 정보통신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첨단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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