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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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 성공적 마무리
  • 최병학 기자
  • 승인 2019.10.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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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지속가능한 국제평화도시 만들기'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평창군은 태풍 ‘미탁’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평창군과 월드컬처오픈(World Culture Open)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는, 개막 첫날 거센 비바람과 함께 시작하였으나, 이를 개의치 않은 열정적인 활동가와 일반인들의 참여로 행사는 지체 없이 진행되었다. 이날 오후 늦게 비가 개면서 천여명이 참석한 개막식이 평창 올림픽플라자를 화려하게 밝혔다.
 
글로벌 연사로 무대에 오른 환경 디자이너 데이브 하켄스(Dave Hakkens)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대중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청중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계문화오픈대회가 평창에서 진행된 만큼, ‘평창: 지속가능한 국제평화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챌린지가 특별 세션으로 기획되었다. 대회 시작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받았는데 이렇게 모인 의견은 총 1,600여 건. 이 중 9건의 의견이 공모취지 및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1등은 <공감과 평화의 지속가능한 삶을 비전으로 한 평창의 탄소중립 창의지구(PyeongChang’s Carbon-Neutral Creative District Sets New Vision for Empathic Sustainable Living)>의 제목으로 아이디어를 낸 싱가폴의 재니스 장(Janice Zhang)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63개국에서 모인 혁신가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마음으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상적인 아이디어를 논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실천으로 변화를 만든 이들이 그 경험을 국경을 넘어 공유한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싶다. 이번 대회로 평창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적인 평화의 랜드마크로 인식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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