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 배운것은 인연따라 사라집니다. 색선향 미촉법으로배우며.살아 가시길 산사에서혜명합장 저작권자 © 한국생활체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진 기자 kbs@kbs11.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