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태릉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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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태릉에서 열린다.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2.08.2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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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6개국 149명의 세계 최고의 3쿠션 선수들 총출동
'2022 서울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포스터 (사진=대한당구협회)
'2022 서울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포스터 (사진=대한당구협회)

2022 서울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22일 예선1라운드(PPPQ)를 시작으로 일주일간(22일~28일)의 태릉선수촌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태릉선수촌 내 승리관에서 치러지는 이번 서울월드컵은 전 세계 16개국 149명의 세계 최고의 3쿠션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세계랭킹 1위이자 2022 제11회 버밍햄 월드게임 3쿠션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비롯해 2018 서울 세계 3쿠션당구월드컵 우승자인 에디 멕스(벨기에·세계랭킹 6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세계랭킹 2위), 쩐 꾸엣 찌엔(베트남·세계랭킹 4위) 등 세계 탑 랭커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국내에서는 '2017 청주직지 세계3쿠션 월드컵' 우승자이자 최근 열렸던 2022 정읍 전국당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행직(전남당구연맹·세계랭킹 13위)과 2021 베겔 세계3쿠션 월드컵 준우승자 허정한(경남당구연맹·세계랭킹 14위)이 본선 시드권을 획득해 출전한다.

이 외에도 서창훈(시흥시체육회·세계랭킹 29위), 김동룡(서울당구연맹·세계랭킹 270위)이 개최국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본선 32강에 올랐다.

대회 예선 1~3라운드에서는 8개조(3명 1개조)를 이뤄 30점제 경기를 치르며 4라운드에서는 6개조(3명 1개조)를 이뤄 40점제로 경기를 펼친다. 32강은 총 8개조(4명 1개조)로 40점제 경기를 치른 후 16강 토너먼트부터 후구 없이 50점제로 단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한편 24일 본선 라운드부터 IB Sports(GOLF&PBA 채널)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5&6 Youtube 채널을 통해 중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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