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호 총재 2022 대한민국 환경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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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총재 2022 대한민국 환경 포럼 개최
  • 김성진 기자
  • 승인 2022.07.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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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총재 …그린 뉴딜 통한 저탄소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 동구미추홀구을)과  친환경에너지와 녹색경제를 위한 디지털 기술과 탈 탄소 경제 구조 강화를 주제로 ‘2022 대한민국 환경포럼’을 지난 7월 22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윤상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있다
윤상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있다

이번 포럼은 윤상현 국회의원, (사)한국친환경산업협회, 국제금융활성화재단 설립위원회, 국가경제전략연구, 데이터자산공제회가 주최하고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스포츠한국TV,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이 주관했으며 송진호 총재를 비롯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사)한국친환경상품협회, (재)국제금융활성재단, 국가경제전략연구원, 데이터자산공제회, 문화·예술·체육단체 임원 및 회원들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상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세계는 환경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환경문제 대응을 위해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환경에 대한 투자를 통해 경기부양과 고용 촉진을 끌어내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여러분들의 관심과 실천이 대한민국을 그린 뉴딜의 선도국가, 탄소 중립을 통한 친환경 미래의 선두주자로 만들 수 있다”면서 환경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송진호 총재 주재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판 뉴딜이 추구하는 미래-녹색성장과 그린 뉴딜 비교 ▲그린뉴딜, 그린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 ▲그린뉴딜의 선두주자 ‘유럽 그린딜’ ▲탄소 중립과 그린뉴딜 ▲코로나19 경기회복과 신기후 체제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 추진방안 등 그린 뉴딜을 통한 저탄소 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녹색 경제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이 논의되었다.

환경기업에 인증패를 전달 하고있다송진호 총재

특히 송진호 총재는 (주)화성그룹(회장 김병조), (주)글로벌이삭(대표 김대용), (주)MW(대표 윤성열), (주)솔솔(대표 배문성), (주)태전E&C(대표 김경태). (주)진진엘앤이(대표 박상규), (주)휴먼앤사이언스(대표 김동필) 등 환경기업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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