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얼음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고 더위도 잊게 할 '여왕'의 귀환 알려

가수 효린이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7월 18일로 컴백 일자를 공식화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효린은 차가운 얼음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고 더위도 잊게 할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새 앨범 소식과 함께 효린은 최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전 세계의 팬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효린은 올여름 신곡으로 여름 페스티벌부터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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