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스케이팅 올스타 곽윤기·김아랑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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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스케이팅 올스타 곽윤기·김아랑 출격
  • 신근식 기자
  • 승인 2022.05.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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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팅 올스타 2022'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
2022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022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빙상 스타들과 팬들이 함께 즐기는 '스케이팅 올스타 2022'가 6월 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

주최사인 브리온컴퍼니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스케이팅 올스타에선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팬 미팅과 두 종목 선수들의 이색 대결 등이 진행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쇼트트랙 곽윤기, 김아랑(이상 고양시청), 이준서(한국체대), 이유빈(연세대),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의정부시청), 김민석(성남시청)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선수 라인업은 스케이팅 올스타 2022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행사에는 4천500명의 관중이 함께해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선수들과 교류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랜다.

'스케이팅 올스타 2022' 측은 페이코(PAYCO)를 통해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현대카드 이벤트 참여 대상자에 한해 단독 티켓 사전 오픈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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