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규 앨범 '블루밍(Blooming)', 라인뮤직 앨범 위클리차트 1위로 여전한 인기 과시
장근석이 약 5년 만의 정규 앨범 ‘Blooming’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장근석은 지난달 30일 발매한 일본 새 정규 앨범 '블루밍(Blooming)'으로 라인뮤직 앨범 위클리차트 1위,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도 라인 뮤직 song Top 100으로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는 장근석이 팬들을 생각하며 직접 작사한 곡으로, 밝은 미래를 위한 희망적인 가사를 담았다. '서로 못 보는 시간을 어려워하지 말고 그때가 올 때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만큼, 장근석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팬들과 특별한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근석은 오는 6월 3일과 4일 양일간, 도쿄 가든시어터에서 입대 전 마지막 일본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었던 2018년 2월 11일 이후 약 4년 4개월 만에 '2022 장근석 팬미팅 "위 윌 미트 어게인"(2022 JANG KEUN SUK FAN MEETING "We will meet Again")'을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앞서 본인의 SNS를 통해 "Finally, We will meet again"이라는 글을 남기는 등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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