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행복과 안녕 기원 성탄트리 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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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행복과 안녕 기원 성탄트리 불 밝혀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1.11.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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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군수, “오늘 밝힌 작은 불빛들이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 말해
성탄트리 점등식
성탄트리 점등식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괴산군민의 마음에 위로하고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괴산문화원(원장 장재영)과 괴산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종남)는 지난 26일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청북도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학생군사학교 군악대 연주와 연합성가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연합예배에 이어 성탄트리 점등식, 괴산군기독교연합회 성금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괴산군기독교연합회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괴산군자원봉사센터와 장애인 복지관에 각각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오늘 밝힌 작은 불빛들이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어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소망하며, 어려운 시기에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내년에는 함께 더욱 발전되고 성장하는 행복한 괴산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탄트리는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환하게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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