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 팀 운영 등에 대해 밝힐 예정
KBL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1~2022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0월 9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 팀 운영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며 KBL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이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미디어데이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 20분부터 올 시즌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열린다.
모든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SPOTV2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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