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2021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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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2021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등급 받아
  • 박형근 기자
  • 승인 2021.09.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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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최고등급인 S등급 받아 우수구로 선정, 3,300만 원 재정인센티브 받아
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21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운영의 효과와 책임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수행실적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정부합동평가 기여도에 따라 자치구 실적을 측정했다.

이에 강서구는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우수구로 선정되었으며, 3,3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이는 2015년 이래로 7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되는 쾌거다.

구는 전체 평가지표 중 83% 이상의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해냈다. 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 온실가스 감축 노력 달성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적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실적이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분야별 대책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노현송 구청장은 “구의 전반적인 행정에 대한 평가가 오랜 기간 좋게 평가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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