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가야금병창무형문화재. 이영애 특별 전통국악과 함께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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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가야금병창무형문화재. 이영애 특별 전통국악과 함께 폐막
  • 조균우 기자
  • 승인 2019.07.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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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차와 전통국악공연으로 17일간 광주의 뜨거운 경쟁의 막을 내렸다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28일 17일간의 감동 열전 194개국 7500여 명의 역대 최고 규모, 쏟아져 나온 신기록들,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된 가운데 수영선수권 대회폐막에 맞춰서.국립아시아문화전당.디스커버리파크에서 광주광역시 제18호가야금병창무형문화재. 이영애 출연과

광주국악라이온스가야금병창팀.광주송원초등학교 가야금병청단.등이 우리 전통 차와 전통국악공연으로 17일간 광주의 뜨거운 열정과 경쟁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화려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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