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최양락 부부, 장애인 자립 지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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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최양락 부부, 장애인 자립 지원 기부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1.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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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회씩 '팽현숙의 옛날 순대국' 등 식료품 기부키로..
기사 이미지 사진/홈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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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이 지난 28일 팽현숙·최양락 부부와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팽현숙·최양락 부부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매달 1회씩 '팽현숙의 옛날 순대국' 등 식료품을 기부하기로 했다.

재단은 이를 굿윌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굿윌스토어에서 일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급여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9월부터 밀알복지재단에 꾸준히 식료품을 기부해왔던 부부는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일자리로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굿윌스토어 취지에 감명을 받아 함께 응원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늘 마음한켠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렇게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굿윌스토어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장애인 근로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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