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칸영화제, 코로나19 여파로 7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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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칸영화제, 코로나19 여파로 7월로 연기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1.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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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사진/홈피캡쳐
기사 이미지사진/홈피캡쳐

 

올해 5월로 예정됐던 칸 영화제 개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두 달 미뤄졌다.

조직위원회는 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제74회 칸 영화제 날짜가 5월 11∼22일에서 7월 6∼17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칸 국제영화제는 매년 5월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에서 개최되며 베네치아 국제영화제·베를린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린다.

지난해에는 영화제를 취소한 대신 ‘칸2020 오피셜 셀력션’을 선정해 56편의 영화들을 공개했다.

한국 작품으로는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연상호 감독의 ‘반도’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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