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보도준칙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올바른 공정보도, 신속 정확한 진실 보도를 실행하기 위해 취재·보도 준칙을 제정하고 모든 임직원은 다음과 같이 엄정하게 지킬 것을 선언하고 서약함을 공표합니다.
한국생활체육뉴스 취재·보도 준칙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취재 및 보도에서 사실이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여 보도의 정확성을 확인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보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위하여 취재원의 신뢰도를 확인하며, 각종 자료의 정확성을 검증, 취재원 또는 출처를 명시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취재원 신변에 이상이 있으면 예외적 익명처리)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정확한 인용 취재원의 발언, 자료 등을 기사 중에 인용할 때 그 내용의 취지, 강조점 등을 보도의 목적에 맞추어 변형하지 않고 정확하게 인용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인터넷 신문 이용자가 사실과 의견을 혼동하지 않도록 표현하고 편집한다. 특히 기자 또는 매체의 의견을 취재원의 발언인 것처럼 기사화해서는 안 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취재 기사가 다툼이 있는 사실이나 사람, 세력 등에 관한 취재 및 보도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보도 탓에 불리한 처지에 있을 수 있는 개인과 단체 등에 대해 해명할 수 있도록 사전에 반론기회를 주고, 다음에도 반론권을 보장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선정보도를 지향하고 과도한 혐오감, 불쾌감, 공포심, 성적 수치심 등을 유발하는 표현을 하지 않도록 하며, 반사회적이거나 비윤리적인 사건 및 대상을 미화 또는 정당화하거나 흥미위주로 상세하게 보도하지 않는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고 비속·저속한 표현을 사용하여 보도하지 않는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기사의 제목은 기사의 요약적 내용이나 핵심적 내용을 대표해야 하며, 기사 내용과 다르게 허위, 과장, 비방, 선정적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통계자료를 인용하거나 보도할 때, 조사의 주체, 방법, 출처, 조사 기간 등을 밝혀 있는 그대로 보도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보도 사진과 영상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반영해야 하며, 사실관계를 왜곡해서는 보도하지 않는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오보, 부정확한 보도, 왜곡보도, 그리고 공익과 무관한 사실 보도 등으로 개인이나 단체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지 말아야 하고 당사자의 인격을 보호한다. (사자의 명예훼손 금지)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촬영과 온라인 게시물의 이용할 때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보도하는 것이 원칙이며, 공공장소에서 촬영할 경우 그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보도할 때 특정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타인의 초상권을 보호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사생활 보호가 최우선시되어야 하며, 공익을 위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개인의 사생활을 보도해서는 안 된다. 공인의 사생활을 보도할 때도 공적 관심사와 전혀 무관한 내용은 보도하지 않는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나 촬영을 할 때에는 부모 또는 기타 보호자(법적으로 위임받은 친척 또는 교사 등)의 동의를 받는 것이 원칙, 미성년자나 그 가족이 형사 피의자 또는 피해자일 때 해당 미성년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고 보도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차별적 표현 금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장애·인종·출신국가·성별 및 성 정체성·나이·직업·종교 등으로 구별되는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모욕적이거나 혐오적인 표현으로 해당 집단이나 그 구성원들에게 굴욕감이나 불이익을 주는 차별적 표현의 보도는 하지 않는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다른 매체의 기사 또는 공표된 저작물 등을 인용하는 경우,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저작권을 갖고서 사용이 공개된 경우, SNS, 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그, 댓글 등 공개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기사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다른 매체 등으로부터 기사의 1/2 또는 3개 문단 이상 전재해서는 안 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범죄 피해자의 신원을 보호해야 하며, 피의자와 피고인에 대해서도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르고,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정보가 관련 법률에 따라 공식적으로 공개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도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성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의 2차 피해를 유발하지 않도록 피해자의 신상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 성범죄 사건의 본질과 무관한 피해자의 사생활, 흥미 위주로 사건을 재연하거나 선정적인 보도를 하지 않는다. (가해자 중심적 성 관념에 입각한 용어를 사용금지)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자살보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제목에 자살 표현 금지”, 구체적인 자살 방법, 도구, 지역, 동기, 유명인 등의 자살사례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하지 않는다. (자살을 미화하거나 정당화 금지, 고인의 인격과 유가족의 사생활을 존중)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취재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회피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주식 및 증권과 관련된 보도업무를 다루는 동안 주식 및 증권의 거래행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이해관계가 취재 및 보도 행위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고, 또한 출입처와 기업 등 취재원에 대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이를 목적으로 한 단체를 결성하거나 활동하지 않는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보도업무에 종사하는 구성원에게 부당한 영업을 요구하지 않고, 구성원도 그러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취재 및 보도와 관련해 금품 또는 향응을 요구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언론사 또는 언론인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광고나 협찬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기사 본연의 목적이 아닌 광고 목적으로 상품 및 서비스 등의 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보도를 하지 않고, 본래의 광고, 브랜디드콘텐츠, 협찬기사 등 경제적 보상 또는 후원을 받아 작성한 기사나 콘텐츠는 일반보도 기사와 명백히 구별되도록 표시하여 보도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이용자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콘텐츠 및 홈페이지 등을 지속해서 관리하여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하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여 이용자가 작성한 댓글 등 게시글을 보호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인터넷신문은 하이퍼링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사와 관련된 정보에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보도로 때문에 피해를 당하였다고 주장하는 당사자가 있으면 그 의견을 가능한 한 직접 듣고 피해구제를 위해 노력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오보 등이 확인된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기사 내용을 수정한다.

하나, 한국생활체육뉴스는 반론 또는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는 경우 이에 대한 접근 및 접속이 쉽도록 편집에서 배려한다.

시행일 2018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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